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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치 순대???
[127] -
애플
lead****
요즘 동해안에 기온이상으로 잡히는 고기들이 조금씩 바뀌는것을 느낍니다..
한동안 잘 안 보이던 쥐치와 한치가 나는군요..
잘은 모르지만..동해안에 보이던 어류들이 사라지기 시작하고..
신종플루라는 신종전염병들이 생기고..
이 모든게..인간의 환경오염때문이 아닌가..생각해봅니다..
안쓰는 전기플러그 빼 놓고..
1회용 사용 될수 있는대로 자제하고..
제가 할 수 있는 조그만한 노력들을 해 봅니다..
미래의 내 자식들을 위해서..^^
엄니께서 갖고 오신 한치를
찜솥에다가 푸우우욱~~~쪘습니다
오..살이 탱글탱글...야들야들..천연의 한치색을 제대로 띄고 있는...ㅎㅎㅎ
옛날에는 저 안에 있는 것들을 어찌 먹나 했는데..
요즘은 저 내장의 깊은 맛을 느낍니다..
나이가 든..게지요?ㅎㅎㅎ
근데 이 아이들은 이름을 뭐라고 불러줘야 하나요..?
한치순대??
초장에 찍어서 아~~~
아침입니대이..소주 한잔 생각은 접어넣으시길...^^
엄니랑 둘이 야 밤에 쪄서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고 남은 아이들을
담아봅니다..
쨔잔~~!
이단 도시락이 되었네요..ㅎㅎ
드릴 수만 있다면..이 도시락 택배로 보내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..ㅎㅎ
요즘은 맛있는걸 먹게 되면..
먹방 분들에게 맛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..^^
음식 하나로 깊어지는 정과 따뜻함이 참..좋습니다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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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방은.....따뜻함이다...자칭..환경지킴이...애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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