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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포경찰서 여성 속옷의 자살이용 우려에 대한 네티즌 의견
[54] -
mania
cyn****
2008.8.18 오후 1:45현재
1. 마포경찰서는 사과하십시요!
같은 여성으로써 기사를 접하고 손이 덜덜 떨립니다.
그 여성분이 강력범죄자였습니까? 아님 약을 했습니까?
왜 수갑을 채우고 브래지어를 벗게 했습니까?
뭐 본인이 벗었다구요?
경찰서 안에서 그 여성분은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?
경찰관들이 계속 벗어라고 하는데 일반 시민인 그 아가씨 누구 대변해주는 사람없고 얼마나 무서웠으면 벗었을까요?
기사를 읽는 내도록 경찰한테 실망하고 ..무섭습니다.
경범죄에 수갑에 브래지어를 벗게하다니..말이 안나오네요
이건 대한민국 여성분들한테 다 성적모독감을 주는겁니다.
저는 그럼 만약 제가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경찰서에 간다면 저도 벗게 되는겁니까?
도저히 있을수 없는 행동을 한 마포경찰서에서는 언론에 공개사과를 하기 바랍니다.
2. 얇은 여름 옷에 브래지어를 벗기면?
| 너무 충격적이고 변태적이어서 눈을 의심했다. 더럽게 정말 더럽다. 그렇게 벗긴 브래지어는 어디다 보관했는지. 정말 미친거 아님? 룸싸롱에서 여자만지는 거랑 똑같이 속옷벗어달라 요구할 수 있어요? 그런데서는 늘상 그래서 쉬웠나요 그러고 수갑을 채워? 얇은 여름옷에 비치거나 도드라질텐데 수갑도 채워 정말 미친거 아님 성적수치심을 주려고 작정했나요. 당사자분은 더 하겠지만 글로 접한 나도 얼굴이 벌게질 정도로 수치심과 분노가 일더군요. 70년대 버스 안내양 몸수색할때도 파란이 일었지만 지금은 2000년대 도를 넘었군요. 그러고도 성범죄수사 웃기지 마세요. 성범죄 저지르는 건 경찰. 기사보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당신들이 성범죄자임. 브래지어로 목을 메요? 메봐요. 어디 당신들의 추잡한 행동이 내 목을 메 오히려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듭니다. |
3. 브래지어가 그렇게 좋냐?
어이없는 공무아저씨들 민중의 지팡이가 브래지어 페티쉬를 즐기는줄은 정말로 몰랐다 아예 빤쓰까지 벗기지 그랬나?
고탄력 빤쓰로도 충분히 목을 맬수있다 안그래?
시민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브래지어를 벗기는 마포경찰서
멋지다 ~ 브라보 ~ 그렇게 브래지어가 좋다면 내가 한셋트 사서 보내주겠다 여경 남경 전경할 것 없이 사이즈 불러라
자비들여서라도 보내주겠다
4. 존경하는 마포경찰서장님께 공개질문 두가지
진짜 궁굼한 질문 첫번째
님의 따님이나 누이 동생이 다른서에서 부라자 벗기를 강요당해
따면 님은 어케 하시겠나요?
- 그 벗낀 견찰을 쪼차가서 존나 깐다
- 걍 모 잘항게 이따고 그리생각하고 모른척 쌩깐다
- 그 벗낀 견찰한테 수고해따고 표창준다
- 님 가족을 존나 깐다
- 기타
두번째 질문 이거두 진짜 궁굼
지나가는 여자들헌테 졸라 쪼차댕기면서 "당신의 자살방지를위해
부라자를 버서주세요" 이러면 이거 처벌대나효?
진지하게 답해주시고요 모 다른부라자 버끼느라 시간없으시면 쌩
까두대여 근데 진짜 궁굼해 디지개따능 ....
| 이상정 서장님... 흉악 범죄자인 촛불시위대의 목숨까지도 아끼시고 지키시려는 서장님과 마포경찰서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. 어찌나 든든한지.. 기사를 보며 마음의 평안을 느꼈습니다. 다음엔 팬티도 꼭 부탁드립니다. 밥은 먹고 다니시죠?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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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박퇴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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